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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2. 12:02


[Meir] (full album)

작년 [All We Love We Leave Behind]로 메틀계를 평정했던 미국 메사츄세츠 출신 4인조 퓨전메틀 밴드 CONVERGE의 기타리스트 커트 볼루(Kurt Ballou)는 메틀계의 거물 프로듀서로서 모던메틀 음악에 세련된 스타일을 부여하여 이를 제도권('메인스트림'을 말하는 것은 아님) 안으로 끌어들이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인물이다. 이곳에서도 '2012년 앨범 리스트'에서 CONVERGE의 [All We Love We Leave Behind]와 BLACK BREATH의 [Sentenced to Life]를 소개하면서 프로듀서 커트 볼루의 활약상을 이미 언급한 적이 있는데, 그는 데뷔 시절부터 서포트 해주고 있는 또다른 밴드 KVELERTAK이 올해 초 발표한 새앨범 [Meir]를 통해 메틀 음악에 관해 자신만이 지닌 세련된 프로듀싱 능력의 진가를 다시 한번 증명하고자 한다.        

노르웨이 스타방어(Stavanger) 출신의 6인조 잡종 메틀 밴드 KVELERTAK은 프로듀서 커트 볼루에게 있어서 또다른 도전 과제를 수행하는 장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그동안 프로듀서로서 그의 역할은 주로 CONVERGE와 BLACK BREATH 등의 하드코어 메틀 밴드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녹슨 이음새(더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메틀과 하드코어의 '구닥다리' 스러운 땟물)를 새로운 티타늄 재질의 것으로 바꿔주는 '하드코어 메틀 조력자' 정도의 것이었다. 하지만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 [Kvelertak (2010)]부터 그가 KVERLERTAK을 위해 수행중인 임무는 '훈제 연어'와 그 어깨를 나란히 하는 노르웨이 전통 특산물 '노르웨이 블랙메틀' (그만의 독특한 광기와 흑마술은 타국 밴드들이 결코 흉내낼 수 없다)을 힙스터풍 로큰롤로 재해석하는 것. 물론 LITURGY의 [Aesthethica (2011)]나 KRALLICE의 [Dimensional Bleedthrough (2009)] 등 인디 힙스터(-.-) 취향의 뉴욕/브루클린 메틀 앨범들에서 우린 블랙메틀에 관한 실험적 어프로치를 이미 아주 찐하게 목격한 바 있지만, 트레몰로 피킹이라는 하나의 공격라인만을 고집하는 느낌이 다소 강했던(그렇다고 음악성을 폄하하려는 건 아니다) LITURGY와 KRALLICE에 비해 KVELERTAK같은 경우 WINDIR, SATYRICON 같은 90년대 노르웨이 블랙메틀풍 트레몰로 피킹을 장착하면서도 아이언 메이든(IRON MAIDEN)-쥬다스 프리스트(JUDAS PRIEST)-메가데쓰(MEGADETH) 스타일의 정통 헤비메틀 트윈기타 앙상블과 로큰롤, 하드코어, 펑크, 하드록, 쓰래쉬메틀 등 다양한 하위 장르 기타리프/리듬/템포들을 적절히 혼용하여 놀라울 정도로 입체적인 (그러면서도 일률적으로 '귀에 착착 감기는') 퓨전 메틀 음악을 선보인다.

로큰롤과 헤비메틀을 믹스시킨 노르웨이/북유럽 출신 밴드는 예전부터 메틀 씬에서 꾸준히 등장했었다. 그중 '메탈펑크(metalpunk) 밴드'로 자칭하며 펑크/로큰롤에 하드록/헤비메틀을 상업적으로 짬뽕시켜 2000년대 초 세계적 주목을 받았던 TURBONEGRO가 가장 주목할 만한 업적(?)을 남긴 바 있다(특히 과거 킹 다이아몬드같은 메이크업을 하고서 대중 앞에 섰던 리드보컬리스트 행크 폰 헬베테의 카리스마가 유독 튀었었다). 그러나 TURBONEGRO가 메틀적인 요소보다 얼트적인 클린 보컬과 펑크적인 그루브가 우선시된 '얄팍한' 음악을 구사했던 반면 KVELERTAK은 퓨전 밴드이면서도 메틀 음악 본연의 금속성과 강인함을 중시하고자 메틀적인 테크닉, 파워, (밴드 악기) 하모니를 제대로 구사해낸다는 점에서 이들의 개성과 가치가 훨씬 더 부각되고 있다.

'블래큰롤(Black N' Roll) 밴드' 라고까지 불릴 정도로 블랙메틀/헤비메틀적인 '기본' 위에 로큰롤과 펑크의 기운을 아주 자연스럽게 불어넣는 재주를 지닌 KVELERTAK는 애매모호한 스타일이 난무하며 다소 산만하게 흐르고 있는 현 헤비메틀계에서 타의 모범이 될 만한 기량과 개성을 갖춘 밴드일 것이다. '거장' 커트 볼루를 파트너로 포섭한 데뷔 앨범 [Kvelertak] 때부터 제도권에 통할만한 융통성과 세련미를 탑재하며 인디록 씬의 문을 지속적으로 두들였던 이들은, 커트 볼루와의 재협연이 펼쳐진 신보 [Meir]에서 KVELERTAK 사운드의 궁극적 지향점인 로큰롤, 펑크, 하드코어, 헤비메틀, 블랙메틀 등이 포괄적으로 결합된 '퓨전 메틀'의 트렌드화를 비로소 완벽하게 구현해내고야 만다. 

[Meir]은 '퓨전', '결합', '믹스' 의 자연스러움이 아주 탁월한 작품이다. 무엇보다 하드/헤비한 기타 리프와 샤우팅/스크리밍 위주의 거친 보컬라인, 그리고 블랙메틀적인 공격적 뉘앙스 등이 난무하는 가운데에도 흥겹고 신나는 로큰롤의 맛을 제대로 내주는 점은 KVELERTAK만이 지닌 최고의 장기일 것이다(DIO초기 DEF LEPPARD풍으로 80년대 헤비로큰롤의 영광을 재현하는 듯한 "Kvelertak""Undertro"가 들을 만하다). 또한 하드코어(+펑크) 스타일의 보컬('오이!' 와 비슷한 보컬 추임새까지 등장)/그루브, 그리고 노르웨이 블랙메틀 스타일의 스크리밍/트레몰로피킹이 스무쓰하게 교차 등장하는 "Apenbaring", “Spring Fra Livet”, “Trepan”“Nekrokosmos” 등의 곡들 역시 일품인데, 특히 트랙의 중간중간에 등장하여 드라마틱하면서도 신명나게 사운드를 리드하는 정통 헤비메틀 트윈 기타 멜로디는 정신없이 돌아가는 하드코어-블랙메틀의 카오스 속에서도 리스너의 귀를 손쉽게 사로잡는다(특히 아이언 메이든의 환영이 느껴지는 "Trepan"의 중반부 기타 하모니를 들어보라). 캐취감이라고 한다면 싱글커트되었던 “Bruane Brenn” 역시 빼놓을 수가 없는데, 노르웨이 블랙메틀보다는 스웨덴 멜로딕데쓰처럼 시원하게 다그치는 보컬라인과 오이/스트리트 펑크 로큰롤의 흥겨움을 선사하는 떼창코러스가 아이언 메이든풍 헤비메틀 리듬, 하드코어펑크식 그루브와 어우러져 KVELERTAK다운 퓨전 밴드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명곡이다.   

일반 정통 메틀 매니어와 신종 뉴메틀/메틀코어 팬들을 동시에 아우를 수 있는 '호환성(compatible)'을 훌륭하게 갖춘 [Meir]는, 노르웨이어로 모든 곡이 불리워지고 블랙메틀이라는 '유독성 성분'까지 첨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듀서 커트 볼루의 탁월한 음악적 안목에 의해 세련된 퓨전 사운드로 재생산된 메틀 수작이다. 시종일관 간결/깔끔한 파워와 그루브를 뒷끝 없이 폭발하면서도 '힙스터 메틀 앨범' 으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일반 인디록 음악층에서도 충분히 어필될만한 트렌드적 면모까지 메틀앨범답지 않게 더불어 과시하니, 앞서 언급했던 CONVERGE류의 활력과 에너지 충만한 변칙적 메틀 음악에 관심있는 이들에게 충분히 어필될 수 있는 작품이 바로 이 변종메틀 앨범일 것이다.


RATING: 81/100

written by B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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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efkrit 2013.04.22 16:42 신고  Addr  Edit/Del  Reply

    맥할배님. 이곳에 대한 충정은 잘 알고 있지만 욕이나 상대방 비하는 안되니 귀하글 바로 삭제합니다. 그리구 위에 ㅎㅎㅎㅎㅎ 님 앞으로 메틀글은 삼가할 터이니 인신공격성 글은 좀 삼가해주시길. 여기 그다지 인기있는 곳도 아니고 공신력도 없고. 한마디로 말해 x도 아닌 곳입니다. 고로 한분한분의 댓글이 아주 소중하므로 레알 음악매니어다운 매너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3. kefkrit님께 2013.04.22 17:01  Addr  Edit/Del  Reply

    아뇨, 전 리뷰들 거진 대부분을 아주 잘보고 있습니다.

    이 리뷰도 잘써주셨고요.

    위 덧글에도 썼지만 멋진음악에 좋은리뷰에다 저런소리나 늘어놓는게

    몹시 짜증이 나서 적었습니다.

  4. 맥도무시기니임?^^ 2013.04.22 17:15  Addr  Edit/Del  Reply

    아니, 리뷰에서 온갖 음악의 특성들이 다 들어갔다고 써놨는데

    잘난듯이 하이브리드 음악이네요^^ 라고 뙇 첫문장을 놔버린것부터

    웃김^^

    그리고 리뷰에서 언급된 메틀,하드코어,하드락,락큰롤 이런 장르들의

    강력한 면모들을 결집시켜 익숙한 듯 하면서도 신선한 파괴적 쾌감을

    만들어내는 것이 이들의 장점이요. 사이사이 있는 유연함조차

    그것을 극대화 시키거나 사악함, 강력함의 또다른 어필을 위한

    포석인데 편안? ㅋㅋㅋㅋㅋ

    표현력을 다듬긴 뭘 더 다듬어 1집부터 내수용으로(노르웨이어로

    되있는 거 보면 모르나?) 찍은 걸 전세계적으로 매니아들이 가만

    놔두질 않는 것도 모자라서 딜럭스버전 찍고 결국 로드러너레코드랑 계약을 맺는 실력인데

    뭔 헛솔?

    그리고 너무 지르지만 말고 라고 썼는데 첫싱글 Bruane Brenn이라도 제대로

    들었으면 그런소리 안나올텐데? 꽥꽥이만 들어갔디? ㄲㄲㄲ

    그리고 앞서 언급한 파괴적 쾌감에 화룡점정을 찍어주는게 보컬인데 이 뭐...

    아니, 애초에 얘네들은 편안하고 정갈하고 세련된 느낌 이런걸로 듣는 애들도 아니고

    그런걸 굳이 추구해야될 애들도 아님.

    죽이는 음악에 리뷰 멀쩡히 써놓은데다 골고루 헛소릴 해놓는데 좋은소리가 나오겠음?

    음?

    • 맥도날드할배 2013.04.22 17:05  Addr  Edit/Del

      어 난 것도 몰르고 오해를 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5. bill 2013.04.22 17:36  Addr  Edit/Del  Reply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6. 푸른은빛늑대 2013.04.23 12:35  Addr  Edit/Del  Reply

    아 간만에 들어왔더니 제 댓글이 화제군요. ㅎㅎ
    아 뭐 별 나쁜뜻은 없었습니다.
    제가 원래 음악감상할때 좀 평가하면서 듣기도 하는 편인지라.
    뭐 좋아하시는 여러분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주인장께서 요구하신다면 댓글을 삭제해 다시 평화로운
    찬양조의 분위기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

    커뮤니티의 기본은 자유로운 글쓰기입니다.
    저렇게 말투라던가 어조, 개인적 글쓰는 방식까지
    거슬린다고 문제삼으시면 어디 무서워서
    어떤 글인들 쓰겠습니까?!
    다른 사람의 본인과는 다른! 생각도 좀 존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글고 로드러너랑, 아니 우주대음반사랑 계약을 했건 말건
    내가 보기에 부족하다 느낀다면 부족한 것입니다.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이 그렇게 메인스트림(힘)을 쫒는 것을
    논리의 근거로 삼으셔셔야 되겠습니까.
    그런 논리라면 슈퍼주니어가 짱 아니겠습니까.;;
    감히 댓글 주제에? 뭐 그런겁니까? ㅎㅎ

    그리고 보컬에 관해서 말하자면(제가 보컬을 짚었지만 정확히는 보컬포함 사운드전반에)
    편안하고 정갈하고 세련된 느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적 특성 안에서 보더라도 좀 날린다고 할까요.
    들떠있습니다. (신선하고 재기발랄하고! 또한 산만합니다)
    로드러너랑 계약을 해서 그런지
    (이런 말투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만)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는듯 보인다고나 할까요 ;;
    그런 부분에 좀 더 외연보다는 내면에 완숙미를 더한다면 더욱
    좋겠다라는 취지로 말한것이지
    밴드를 비난할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무슨 캔디팝이나 듣는 것쯤으로 오해하지 말아주셨음 좋겠네요.
    물론 캔디팝도 너무 좋지만. ㅎㅎ

    또한 이런 장르의 음악은 듣지 말라느니, 뭔 헛솔을 늘어놓는다느니
    이런 말씀들은 다분히 인신공격적인 말로써
    앞으론 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이 밴드의 음악 저도 어떤 부분에서 신선하게 들었지만
    팬들에게는 최고일지 몰라도 객관적으로 보면
    그냥 가능성 있는 잘만든 메인스트림! 음악 정도입니다.
    (유행가로써의 재능이 매우 뛰어나다고 할까요.. 매니아적인
    샤우팅 보컬로 단점은 가리고 매니아스러움을 부각시키면서
    신선함과 우아!한 반응을 이끌어내는 대중적 감각또한
    매우 영민하다 보여지구요 ㅎㅎ)
    그리고 메탈, 하드코어, 하드락 로큰롤의 강력한 면모들을
    결합시키는 것을 굉장히 인상적으로 들으신 모양인데
    그런 하이브리드는 다른 한편으로는 시류에 영합하는 자들이
    주로 쓰는 얇은 방식이기도 한, 양날의검같은 것이라는걸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 물론 이 밴드를 이야기하는건 아닙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런 음악일경우 본인만의 확고한 아이덴티티가
    있느냐 없느냐가 매우 중요해집니다.

    제가 이 밴드를 듣기로는 그런 의미에서
    굉장히 멜로디메이킹이나 훅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지만
    또한 여기저기서 들어본 많은 소스들을 사용하는 느낌들도 있어
    그 부분에서 앞으로 좀 더 본연의 오리지널리티를 확보했음
    좋겠다는 조언을 짧게 축약하여 적은 것입니다.
    (애정이 없었다면 저런 말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아 물론 이 댓글 나부랭이를 저들이 영원히 보지 못한다는 것쯤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음악이든 사람이든!
    장르를 떠나 어떤 매니아적 음악을 하든
    어떤 매니아적 자부심을 가졌든
    보편성을 획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대중성을 이야기하는것이 아닙니다.)
    치우쳐 있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치우쳐 부족한 것을 뭔가 대단한 자랑으로 여기는것 또한
    그리 좋은 태도는 아닙니다.

    고까운 말투의 밴드를 평가하는듯한 댓글로 많은 분께
    상처를 드렸다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전혀 밴드를 비난할 의도가 아니였던지라 들어와보고
    매우 당황했습니다. ^^

    주인장께서 요구하시면 모든 댓글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밴드의 음악은 다시 한 번 차근차근 잘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ㅎㅎㅎㅎㅎㅎㅎㅎ 2013.04.23 17:26  Addr  Edit/Del

      그런것치고는 아~ 주 자아유우로오옵게 자알 쓰고 계시는데 뭘?

      ㅎㅎㅎㅎ

      글 전체에서 이미 니가 뭘 어찌 생각하든 사실 별 신경 안쓴단다라랄랄라

      그보다너뭐임? 분위기가 쭈~아악-! 인데

      뭔 있다?없다! 놀이를 그리 정성들여 하고 계시나요 ㅎㅎㅎㅎㅎ

      눈가리고 아웅~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로드러너랑 계약했다고 힘을 쫓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 이야~ 님 진짜 속된말로 쩌시네요

      아니, 밴드가 자기 음악을 좀 더 크고 나은 환경에서 해보고 싶은

      도전의식과 인지상정의 발로 정도로 생각은 못해봄? ㅋㅋㅋㅋ

      어따 사감 쯔시네예~ ㅋㅋㅋㅋ

      아 그리고 논리의 근거 어쩌고 하셨는데 님 증말 웃기네요

      그러니까, 님은 님의 밴드를 보는 레벨이 전세계에서 그걸로 돈벌어먹고

      사는 메틀잡지사양반들을 포함한 유수의 매니아들과 어중이 떠중이들을

      포함해서 별의 별 밴드들을 다 만나보고 그들과 계약을 관리하는 로드러너

      사의 그것을 상회 내지는 그에 비해절대 꿇리지 않는다는 소리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따~ 레벨쯘다! 여러분! 여기 '조난 쩌는' 밴드감별사

      한분 계세요~ ㅎㅎㅎㅎㅎ 자부심도 쩌시고 논리도 쩌심! ㅎㅎㅎㅎㅎㅎ

      슈퍼쥬니어랰ㅋㅋㅋㅋㅋㅋㅋ 아따 님 감각도 오지게 슈퍼슈퍼허요잉?

      ㄲㄲㄲㄲㄲㄲ

      그리고 뭐 아이덴티티? ㅋㅋㅋㅋ 이 뭐 또 당연한소리를 당연하게 ㄸㄸㄸㄸㄸ??

      아 네, 그냥 용기를 발휘해서 이 밴드를 얘기하는 것은 아닙니다는 삭제하셔도

      좋았을텐데 아쉽~~~ 몹시 재밌는 부분이 탄생했을텐ㅋ 데 ㅋ

      그리고 끝에는 뭔 영양가 읎는 웅변(명)조라냐 아 이거 참.... 웃다 지치네 웃다지쳐 ㄲ


      각설하고, 읽기 편하게 요약해드릴께요. 님 덧글 그저 웃긴데다 차암 실없고

      눈가리고 아웅하는게 꼴뵈기시름 ㅉ

      덧붙여 나도 그냥 조용히 리뷰보고 걸린 링크 좀 훑고 가고 싶소!

      그러니 어설프게 이상한 소리 좀 하지말고 리뷰를 보세요. 잘.

  7. 닥대가Lee 2013.04.23 14:55  Addr  Edit/Del  Reply

    푸른은빛늑대님 댓글 재밌다고 항상 생각했었는데 파이팅하시고요. 그런데 이 앨범이 뭐기에 이렇게 난리인지 한번 들어봐야겠네 ㅋㅋㅋㅋㅋ

    션님은 글이 잘 안 올라오네요 요즘

  8. 푸른은빛늑대 2013.04.23 18:27  Addr  Edit/Del  Reply

    ㅎㅎㅎㅎㅎ?님. 뭔 소리인지 반말을 했다 존댓말을 했다
    글이 두서가 없어 대충 밑으로 내렸는데
    아무튼 좋은 말씀인것 같으니 잘읽었습니다.

    (아 참! 로드러너랑 계약했다고 힘을 쫒는다고 한 것이
    전혀 아님에도 불구하고 님께서 엉뚱한 소리를 하고 계신
    것이니 위에분이 단 댓글부터 차근차근 함 읽어보시구요)

    댓글에 댓글놀이는 끝이 없으니 그만하시지요.
    저는 첫 댓글에서 밴드를 나쁘다 말한것이 아닙니다.
    오해는 그만 하시지요.

    그리고 닥대가Lee님. 본의아니게 논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

    아무튼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
    다음부터는 어조를 순화해 가급적 칭찬하는 말만 적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 ㅎㅎㅎㅎㅎㅎㅎㅎ 2013.04.23 19:48  Addr  Edit/Del

      이런이런, 밑에다 친절하게 요약까지 해드렸는데 거참^^

      제가 전 글에다 님글에서 니가 뭘어찌생각하든사실별신경안쓴단다

      그보다넌뭐임 이라는 분위기가 쫘-악 깔려있다고 쓴게 헛되지

      않았네요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제가 누누이 말하지 않았나요? 멀쩡한 밴드와 그에 대한 멀쩡한

      리뷰보고 헛소리하지 마시라고 ㅎㅎㅎㅎㅎ 한데 뭔 흰소리만 자꾸?^^

      솔직히 윗글도 그냥 슈주운운하는데서 스크롤 쭉 내릴까 했습니다

      아니 원래 자국시장용으로 찍었던게 전세계 유수의 매니아들과 각종

      관련잡지사들을 포함한 락팬들에 의해 굉장한 호평을 받는 걸로 모자라서

      딜럭스반찍고 로드러너같은 유명거대레코드와의 딜까지 맺을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소린데 뭔 힘을 쫓느니 그런논리면

      모사의 상품이 짱이니 하는 말이 튀어나오시나요? 거기다 주제에

      잘난듯이 그러면 되겠냐는식으로 마무리를? 장난하시나? ㅎㅎㅎㅎㅎ

      보는 눈이나 듣는 귀나 '논리'며 '예'를 드는 센스나

      하나같이 모오오옵시 비이범하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됐고 더 헛소리나 하지마세요. 뛰어난음악좋은글앞에서 왜그러나

      몰라 진짜.



  9. 김삿갓 2013.04.23 19:07  Addr  Edit/Del  Reply

    오랜만에 들왔더니

    ㅎㅎㅎㅎㅎ인지 ㅋㅋㅋㅋㅋ인지 하는 님이 찌질찌질거려서 다 오염

    이름도 없이 질기게 찌질찌질거리는 님은 라나빠 이후 첨봄

    • 아~~~ 2013.04.23 19:39  Addr  Edit/Del

      질긴건 저분임돠~

      글은 바로 쓰셔야죠. 아주 쉽게 요지를 분명하게 적어드렸는데도

      엄한소리만 고이고이 뚜들기며 나몰라라~

      에효ㅉ


      덧. 국내유명역사인물 별명이나 떼다 쓰시는 분이 이름도 없이라~

      ㅎㅎㅎㅎ 어잌후 이거 참 송구스럽기도하네요~ ㅎㅎㅎㅎ

      하기사 그분도 참 삶이 찌질하기도 하셨죠 ㄲㄲ

  10. 쿳시 2013.04.23 21:23  Addr  Edit/Del  Reply

    이게 도대체 뭔일입니까 ㅋㅋㅋㅋㅋ

  11. beirs 2013.04.23 21:27  Addr  Edit/Del  Reply

    남이 뭔 평가를 하든간에 매사에 싸우려들려고좀 하지 않으시면 좋겠네.. 좋은 사이트에 뭐하는건지

  12. 푸른은빛늑대 2013.04.23 22:22  Addr  Edit/Del  Reply

    계속 댓글이 달리니 글을 쓰긴 쓰는데
    정말 쓰면서도 Kefkrit 주인장님께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이러한 말싸움은 결론도 없고 물만 흐리는데요.
    전 리뷰에 반박한 것이 아니라
    그냥 저기 링크된 음악을 듣고
    개인 감상을 조금 평가하는듯한 어조로 썼던 것입니다.
    이 부분이 제 잘못이라면 잘못이겠네요.

    그에 대한 반박만 있었다면 다음 댓글을 안달았겠지만
    제 글 밑에 달린 글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신공격성 발언이나 비아냥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그냥
    넘어갈수가 없었구요.
    밴드를 좋아하는 마음에 상처를 드렸다면
    (그런 의도는 아니였으나)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나
    그렇다 하더라도 저런식의 인신공격과 비아냥은
    앞으로의 저분들의 현실 삶을 위해서라도(조크입니다ㅋ)
    좋게 봐줄수가 없어 한마디 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어찌되었건 결과적으로 제 글로 안그래도 더 알려져야할
    Kefkrit 전체에 파장?이 된 것 같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싹 다 지워버리고 리셋하는게 어떨까요?! ^^;;;;;


    ps. ㅎㅎㅎ?님을 비롯 되도 않는 말싸움은 그만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 밴드에 대한 정보가 없지만 4번째로 나오는 트랙이 가장
    좋게 들리네요. ^^




    • 허이고 2013.04.23 23:31  Addr  Edit/Del

      진작에 했어야 될걸 뭘 이제와서 아무리그래도 나는 잘났네 식으로

      재면서 이야기하심? ㄲㄲ

      그리고 몇번을몇번을몇번을 다이렉트하게 아주 간결하게 요지를

      쓰고 또써줘도 난별로신경안씀댜랄라그보다닌뭐?? 에서 초지일관

      벗어나질 않으시는구만요~ ㅋ

      kefkrit님께, 헛소리 하나 잡으려고 때린 글들이 주구장창 헛소리만

      몰고 말았네요. 지우신다면 위에 강감찬님 덧글 밑부터 미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참, 그리고 은빛푸른머시기님 어디서 들어본거 이거섞고 저거섞고 그러는게 뭐

      시류에 영합, 얄팍 어쩌고 하던데 원래 음악은 그러면서

      변형,발전해왔고 밴드도 그러면서 크는거요.

      그리고 섞는데 들어간 장르들과 해당 장르의 고수 또는 유망주(+였던자)

      들은 모옵시도 순수하게 혹은 '아이덴티티 차암쩔게' 그 물 안에서만 놀면서 그리된 줄 아시나? ㅋㅋㅋㅋ

      헛소리만 주구장창 늘어놓는 '쯔어는'레벨의 님께서 그런식으로

      폄하할 게 아니라능?

      그리고 그냥 짜깁기로 끝나더라도 그 한철장사 하는것도 쉬운건줄

      아나~ ㅋㅋㅋ

      그것도 못해먹는 수준의 인간들은 어떤식으로든 알아서 걸러지니까

      실없는 소리를 엉뚱한 데다 잘난듯 얘기하지 마십쇼. ㄲㄲㄲㄲ


      난 되도않는웃기는소리를 해놓고 님 헛소릴왜이렇게웃기게해요

      라고 이것저것 짚어서 말을해주면 양식인코스프레해가면서더더욱헛소리와변명질만

      늘리는 사람이 차암 우스우면서도 연민의 정이 아니생길수가

      없더라~ 쯔업!~

  13. 푸른은빛늑대 2013.04.24 00:33  Addr  Edit/Del  Reply

    어짜피 주인장께서 싹 다 지우실것 같으니 한마디 하자면
    모방이 재창조의 바탕인 것은 다 아는 사실이나
    따라하고 섞는것도 급이란게 있는 겁니다.

    "좋아하거나 따라하는 뮤지션 그리고 음악 자체에 대한 리스펙트가 기본이죠."

    (요즘 음악의 순수성이 실종되고 음악을 그리고 사람을.
    막 대하는 순간들을 많이 봅니다만)

    자기 자신을 하나도 넣지 않고 따라만 하며 겉멋만 잔뜩 들었다거나
    조합에만 치중하는것을 연주나 좀 할 줄 안다고 대단한 음악성인냥 떠들며
    우리 최강슈쥬 오빠들만(^^) 주구장창 쓰레기라 까대는 위선적인 꼴은
    음악을 오래도록 사랑해온 사람으로써
    도저히 봐줄수가 없죠.
    위 밴드를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고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만.


    입만 아프니 그만하죠.

    아이디도 돌려쓰시는것 같은데 실체없는 유령도 아니고 이 뭐..

    아! 그리고 이상요상한 말투로 본인을 포장하며 상대방 말에 흠을 잡아
    (더 정확히 말하자면 모든 말엔 헛점이 있고 약점이 있다는 점을
    교묘히 이용하여 그 헛점을 집중적으로 부각시켜)
    과하게 비아냥 거리시는것에 굉장히 오랫동안 익숙하신듯 능수능란 하신데
    다시 한 번 본인을 위해 많은걸 생각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안녕히계세요. ^^

    • 허이고 2013.04.24 00:47  Addr  Edit/Del

      쓴소릴 잘난듯이 또 쓰고(심지어 내가 쓴것도말이지!)

      엉뚱한데다 또하고 또다른헛소릴늘어놓고ㅋㅋㅋㅋㅋㅋㅋ


      아따 님 말마따나 아이덴티티를 차암 중요하게 여기쇼잉~

      그러니 물논 그만큼 나도 그래드리겠슴 ㅋㅋㅋㅋㅋㅋ


      입이 아니라 손가락이 아프겠지 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어설픈견강부회와매너양식인코스프레를주특기로(피해자코스프레와비둘기코스프레는덤임)헛소리찍어내기에굉장히오랫동안빠져사신듯쓸데없는근성투철하신데다시한번본인을위해많은걸생각해보시길권해드립니

      다~~~ahahahahahahahahahahahaha


      빨리!

      뚜레후레~

      투나잇!


      덧. 그리고 슈주는 왜이렇게 좋아해 엘프남(녀)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숲속의요정이얌? 그래서이렇고저렇고그럼? 음?음? 궁큼궁큼~

  14. 푸른은빛늑대 2013.04.24 01:00  Addr  Edit/Del  Reply

    님~ 정말 보면 볼수록 귀요미세요. *^^*
    "볼매!"라고 하나요>?! ㅎㅎ
    전 서른 두살 먹은 남자이니 불행히도 슈쥬 좋아할 나이는
    아닙니다만.
    영국식 유머는 유머로 받아주셔야죠.

    ps. Kefkrit 주인장님. 이것도 이벤트라면 자주 안일어나는
    이벤트이니 다들 한번씩 보실때쯤 적당한 시점에 싹 다 지우시죠.
    죄송하게 됐습니다.
    제가 장고의 닥터 슐츠처럼
    참을성이 좀 모자라서..
    아하하하 ~ ^^;;;;;;;;;;;;;;;;;;;;;;

    • zzzzz 2013.04.24 01:03  Addr  Edit/Del

      아따 그거시 참말로 유머였단 말이요잉

      히야 시작부터 요때까지 ㅆㅓ!ㄴ쓰가 참말로 죽이시네~

      브라보~ 브라보오~~?

      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왜 자꾸 쥔장님 피곤하시게 이래~

      ㅋㅋㅋ

      자기가 지울생각은 안하시나~? ㅋㅋㅋㅋㅋ

      아따 볼뻔이요잉

      참말로 철판이요잉

      지가 지우면 알아서 그 누군가가가가가 도! 지울텐데

      으따 근성 여러방면으로 죽이시네~

      음, 므찌다 므쪄! 음음~(정말로요정이아닌가몰라 숲속은과연어떤고옷? ㅋ)

  15. 푸른은빛늑대 2013.04.24 01:09  Addr  Edit/Del  Reply

    철판이라 그러한 것이 아니라
    논란을 일으킨 장본인인 저와 님께서
    나눈 대화를 기분이 매우 언짢으셨을
    많은 Kefkrit을 사랑하는 분들도 한 번씩
    원문 그대로 볼 권리가 있으시기에
    그 최종권한을 고이 주인장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생각 좀 하고 사세요.

    그리고 근성과 인내와 끈기는 삶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늘 잊지 말고 정말 포기하고 싶을때 기억해 내세요.
    그리고 이제 그만 주무세요.
    피곤해요.

    • zzzzz 2013.04.24 01:13  Addr  Edit/Del

      핑계는~

      뻔!

      뻔데기삔데기뺀데기 삔뻔삡바라라랄

      됐고, 님이 제대로 된 생각이 있었으면 조~오기 시작부터 요태까지 이러셨겄수?

      꿈도꾸지말고푸욱주무세요

      그럼 m(__)m 뱌뱌~




























      근데 과연 요정(일지도모르는)남은 여기서

      빠빠잉할수있을까!!!!!!!!!!!!!!!!!!!!!!!!!!!

      과연 샌드맨과 쎄쎄쎄를 할 수 있을것인가!




      두구두구두구둥!

  16. 강감찬 2013.04.24 02:55  Addr  Edit/Del  Reply

    메틀다운 화끈한 판이네요 모처럼의 볼꺼리 ^^

  17. 신성모독 2013.04.24 15:30  Addr  Edit/Del  Reply

    두분 이런 거룩한 성소에서 무슨 경솔한 짓입니까 이게 __

  18. 네임밸류 2013.04.24 15:38  Addr  Edit/Del  Reply

    무슨 웨게 전성기시절 찌질키배 보는기분이네요

  19. 해커X 2013.04.24 17:58  Addr  Edit/Del  Reply

    켁! 뭔 난리대? 운영자분은 저 찌질이의 Ip주소 공개를 요구합니다! 제가 총대매겠습니다

  20. 쿳시 2013.04.24 20:16  Addr  Edit/Del  Reply

    참으로 노잼인 키배군요

  21. 무지게쏙으로 2013.04.29 03:33  Addr  Edit/Del  Reply

    분명 본문에서 취급하는건 메틀인데 그 덧글에 키배년은 메틀같이 화끈하긴 커녕, 제 얼굴이 다 화끈거릴 정도로 ㅄ같이 개찌질해서 놀랐읍니다